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와 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번기를 맞이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4월 8일 국립광주과학관 중회의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 대표 박물관·과학관인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이 보유한 자원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루어졌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연간이용권(국립광주과학관의 경우 연간회원권) 소지자에 대하여 상설전시관(국립광주과학관의 경우 통합관람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기타 전시·교육·홍보 분야의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4월 13일부터 개관 이래 최초로 연간이용권을 도입·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출시에 맞춰 얼리버드 구매자 대상 JDC 면세점 쿠폰 증정(100명), 체험권 2종 증정, 박물관 굿즈 상시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박물관 연간이용권 구매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중장년 재취업의 핵심 장벽으로 지적되는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5개 권역 50플러스캠퍼스에서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기초·중급·고급 3단계 교육을 진행한다. 재단이 수행한 ‘중장년 재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요구와 정책지원 전략’(2025) 연구에 따르면 기업은 ‘디지털 역량, 신기술 적용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갖춘 중장년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이러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부터 산업별 특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단계‧수준별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은평구)‧중부(마포구)‧남부(구로구)‧북부(도봉구)‧동부(광진구)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하며 경력설계, 직업훈련, 취업‧창업까지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와 일상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끊김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끊김 없는 도시’ 구현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정책의 방향을 기존 ‘확충’ 중심에서 ‘품질’ 중심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설치 확대에 집중해 온 공공와이파이를 앞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안정성 중심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고화질 영상 소비 증가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개인별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은 향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도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같은 흐름이다. 접속자 수와 데이터 사용량이 각각 19.3%, 11.1%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와이파이도 단순 설치 확대를 넘어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품질 중심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는 올해 24억 원을 투입하여 주요 거리, 전통시장, 복지시설, 구청사 및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총 2,020대를 최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포시 산업 구조와 관내 제조·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급망관리(SCM)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자재·물류 관리 등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보관리사(생산 2급, 물류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아울러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해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20명 모집에 총 38명이 지원해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10월 초 2회차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오전 8시 한림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5천 원 상당의 식사를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대학 아침밥 식단 구성과 학생 만족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홍보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일일 제공 물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본 결과, 요일별 편차는 있으나 대부분 일일 할당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이용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실적는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천 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천 식, 2026년 36만 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제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할 산업안전 슬로건을 선정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산업안전 관련 자유주제 ▲산업안전 슬로건 부문으로 나뉘며, 일반 시민, 학생, 중소기업 근로자 등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자유주제 부문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현장 즉시 적용 가능 안전관리 개선 방안, ▲산업안전 문화 확산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화성시 산업안전을 대표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메시지를 한 줄 문구로 제안하고, 그 의미를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총 12건으로, 각 부문별로 대상 1건(100만 원), 최우수상 2건(50만 원), 우수상 3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과 상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원도심의 옛 명성을 되찾는다.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국비 50억, 도비 50억)이 투입되는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서귀포시 도심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이중섭거리는 제주 예술 특화거리로, 명동로는 도심 속 야간 관광 중심지로 각 구역의 특색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올해는 타 상권과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다할 방침이다. 상가 방문객들에게 선별된 콘텐츠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예산 4.5억 원을 투입하여 웰컴(여행자)센터를 구축한다. 웰컴센터는 ▲안내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편집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인 ‘천혜향’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업하여 홈쇼핑 판매에 나선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4월 9일 오후 2시 40분, 국내 대표 T커머스 채널인 KT알파 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제주산 천혜향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대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방송 판매 상품은 천혜향 3.5kg 구성으로 판매가는 29,900원이다. 서귀포시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천혜향 소비를 촉진하며, 또한 방송 중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을 함께 소개해 소비자의 추가 구매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홈쇼핑 방송 이후에도 ‘서귀포in정’을 통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연계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홈쇼핑 판매가 최근 만감류 소비 둔화와 시장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이번 방송을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동시에 잡은‘서귀포 명품 천혜향’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6일 충남 천안에 있는 배 과수원을 찾아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배꽃 피는 시기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이상저온에 대비해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과수 저온 피해 경감용 동결보호제 기술은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과수원에서도 저온 예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나주, 천안, 상주 등 과수 주산지 23곳에서 현장 적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과수원 방제기(SS)를 이용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와 알긴산나트륨 혼합물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저온 발생 최소 2~3일 전에 처리하면 약 7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동결보호제의 현장 적용 연구를 통해 생육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의 효과와 적용상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술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오전 10시,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116팀이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대한 노동부 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4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거래 데이터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결서를 AI로 읽다”라는 주제로,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사건정보 등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와 인공지능(AI) 모델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공모전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단체(2인 이상)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참가자의 역량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인공지능(AI) 학습모델 개발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신청 내용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1차(서류)·2차(대면) 심사를 실시한다. 시상은 대상 총 2점(아이디어 기획 및 인공지능(AI) 학습모델 분야 각 1점), 우수상 총 5점(아이디어 3점, 인공지능 학습모델 2점)에 대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 데이터의 국민 활용 활성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 의결서 등 전문데이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26년 4월부터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사업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개발'에 참여해,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건축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의 재료‧환경‧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목조건축 기술이 발달한 해외에서는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이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본의 오다테 주카이 돔, 북미의 타코마 돔, 유럽의 요엔수 아레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국내는 빌딩형 건축 위주로 목구조 기술이 발전해 와,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분야는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국산 목재와 강재 이종재료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과 함께 부재의 공장생산 및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한 건축물 품질 향상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