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기반 군민 기본소득’ 창출에 본격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2일 에너지 전문 기업인 ㈜유선기업, SK이터닉스와 함께 육상풍력 및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유선기업, SK이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고, 군민 이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주목할 점은 군민이 수익 배분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구례군은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고 세수를 확보하는 방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구례군은 단순한 발전 용량 확대보다 생태계와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육상풍력은 부지 선정과 건설 과정에서 식물·동물·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도록 ‘저영향 풍력’ 방식을 채택한다. 태양광의 경우에는 대규모 집중형이 아닌 ‘분산형’ 방식을 도입한다. 농지·임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를 대표했던 로컬 플리마켓 ‘콩장’이 서시천변에서 다시 열리며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구례군은 지난 3월 21일과 28일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동안 중단됐던 지역 대표 장터를 다시 선보인 자리로,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이끄는 생활형 문화시장으로 재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콩장’은 구례 주민 2명이 주축이 돼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한 플리마켓이다. 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터로 자리 잡으며 구례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장으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례군은 이런 지역 자산의 가치를 살려 콩장의 명맥을 잇기로 하고, 두 번째 콩장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재개된 콩장은 ‘소풍’ 콘셉트의 감성 플리마켓으로 꾸며졌다.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간이 텐트와 돗자리, 양산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방문객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을 합쳐 15억 5666만 원을 모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구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당초 목표액 14억 7832만 원을 넘어 109.5%를 달성했다.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에서 동대문구가 다시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이번 실적은 단순히 액수가 커졌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업과 기관의 통 큰 기부가 전체 모금을 끌어올렸고, 개인 고액 기부자 참여도 예년보다 늘었다. 그 위에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성금과 쌀, 생필품, 방한용품 같은 생활밀착형 기부가 더해지며 숫자 이상의 온기를 만들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금은 성금 4억 1517만 원, 성품 11억 4149만 원어치로 집계됐다. 겨울나기 모금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벌이지만, 실제로는 동네 안에서 얼굴을 아는 이웃들이 조금씩 보탠 정성이 모여 만든 결과에 가깝다.동별 실적도 고르게 나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들과 '2026년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여가 생활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웃음치료, 실버체조, 노래교실, 종이접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이라는 특정 공간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겪는 고충, 강사 처우 개선 및 교육 환경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한 노래교실 강사는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점차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웃음과 활력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여기 계신 강사님들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문성자연휴양림에서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시행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꽃 식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튤립, 코스모스, 국화 등 다채로운 꽃을 식재하여 휴양림 전반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여,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꽃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미원으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함께 도모해 오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식목일에는 소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자원 조성에 힘쓴 바 있으며, 올해는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꽃 식재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 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홍승규 이사장은 “문성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보령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대표위원) △추보라 의원 △민간위원 △김장화 前대천4동장 △한붕진 前성주면장 △백복기 前대천2동장 △박병혁 공인회계사·세무사로, 다양한 행정 및 회계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활동하며,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영창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보령시의회는 3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등 총 59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시정 전반의 제도 개선과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으며,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보령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보령시의회는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공식 일정을 종료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3일 도덕산을 찾아 봄철 산불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점검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강수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과 함께 도덕산을 찾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광명소방서 간부 소통의 시간’과 119안심콜 가입 홍보를 병행 운영해 봄철 산불 대응방안과 시민 안심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현지 답사 ▲산림 인접지역 소각 우려행위 및 위험요인 확인 ▲주변 화기취급시설 점검 ▲산림 인접지역 출동로 확보 상태 확인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 주변 산불예방 캠페인 ▲119안심콜 가입 홍보 ▲간부 소통의 시간 병행 운영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우려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갈담초등학교에서 일본 시의원 방문단을 맞이하여 로컬푸드 식재료와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의원들이 한국의 혁신적인 급식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갈담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 중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식단을 선택하고 자율배식 시스템을 경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성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일본 방문단은 갈담초등학교의 급식을 체험하고 급식 과정을 직접 참관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식단을 선택하고 배식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며, 로컬푸드 식재료 사용과 급식 자동화 기기 도입 등 다양한 혁신적인 요소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갈담초등학교 전미영 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율선택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율선택급식은 단순한 식단 선택을 넘어 학생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3월 30일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급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택시 부족 불편을 조기에 해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교 인근 사거리 도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 국립국제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위기 상담의 개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스크리닝 방안과 학교 상담 윤리와 안정화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비자살성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안정화 상담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행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상담 개입 전략을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비자살적 자해와 위기 스크리닝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안정화 상담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개입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의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세 징수 실적을 높이고 세정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수 확충,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 지표 15개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하남시는 이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세수 확충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징수 기법과 숨은 세원 발굴에 힘써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비과세·감면 부동산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과세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탈루 세원을 추징하는 데 성과를 냈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된 상사업비는 세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운영, 우수사례 확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정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청춘 남녀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함께 이성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콘텐츠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이름 대신 행사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꽃 이름을 활용한 익명 프로필로 참여해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사회인 20~30대(1991년~2001년생)로, 회차당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총 3회에 걸쳐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로즈페스타(장미원)’에서 실시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꽃과 함께하는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인연과 잊지 못할 봄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