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 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 재단 전상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총회는 2026년 생활개선회의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중점 추진과제 설명 ▲생활개선회 발전 방향 공유 ▲농작업 안전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올해 생활기술 보급 활동은 물론,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양군 생활개선회는 그동안 생활기술 향상 교육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조직”이라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개선하고 군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현재 군은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실생활에 밀접한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발급기의 이용 시간, 수수료, 설치 장소,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이다. 이에 청양군은 실제 이용자인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개선하고자 이번 의견 수렴을 추진하게 됐다. 의견 제출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누리집 접속 후 ‘생각참여 ▷ 생각모음’ 메뉴에서 관련 안건을 선택해 의견을 작성하면 되며, 본인인증을 거친 국민이라면 누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은 지난달 30일 청양전통시장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유와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될 지원 정책 전반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전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과 ‘화재보험료 지원 강화’ 등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성과를 설명하며 소통 행정의 진정성을 더했다. 군은 올해 이자보조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지난달 30일 제23차 청양군 이장연합회 정기총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지회장 노문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마을 이장,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장연합회의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지회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물러나는 이임 상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이임 이장들에게는 공적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지는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부 안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노문선 지회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마을의 대변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오늘 총회에서 나온 건설적인 제안과 의견들을 지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청양군 이장연합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산사태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 추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한다. 군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6개 지구 20개소(4.17ha)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기 이전 준공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정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산사태로 훼손된 사면의 안정화 작업을 비롯해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 이를 통해 향후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공사 기간 중 현장 안전 관리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산사태 복구사업은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한 바다부채길 탐방로 보수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 2. 2.부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전 구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해풍과 염분에 의한 탐방로 하부 부식으로 이용객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2025. 11. 16.부터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하며 부분개장으로 운영해 왔다. 해당 기간 동안 안전점검과 보강 공사를 병행하며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부분개장 운영을 유지해 왔다. 금번 탐방로 보수공사를 통해 탐방로 구조물 보강, 노면 정비, 안전시설 보완 등을 추진했으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현장점검 결과 탐방객 이용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어 전 구간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바다부채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 자원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부채길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이 동아리(소모임) 활동을 통해 취미와 취향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자발적인 생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6년도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모집 마감시까지 진행되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모집’ 게시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동해시민 회원 수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운영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갖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동아리는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기관 심사를 거쳐 등록동아리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2월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이메일 및 유선) 통보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꿈빛마루 생활문화센터에서 제공하는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생활문화 동아리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작은 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 도서관의 운영 환경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해 작은도서관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동해시에 등록된 공립 및 사립작은도서관으로, 이도작은도서관 등 4개의 공립 작은도서관과 여울작은도서관 등 18개 사립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총 22개소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도서관의 등록 및 기본 정보, 운영 현황, 시설 과 이용 현황, 교류 협력 현황,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총45개 항목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온라인 시스템를 통해 관련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된다. 제출된 실태조사 결과는 최종 검토와 분석을 거쳐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동해시는 이를 통해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산림드론감시단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 발생에 취약한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산불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시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인력투입 및 소요시간을 절감하고, 산림재해 특성상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광진 녹지과장은“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산불 발견 즉시 신고해 주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인문교양 △취미생활 △힐링·건강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집 인원은 총 229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신청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성인 주민으로,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조선 선조)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 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 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고려 공민왕)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 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고려 문종)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주도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천6백만 원으로, 공동체 활동기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지원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적용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형성기(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 단체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활동비 140만 원 ▲활성기(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 단체에는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비 180만 원에서 200만 원 ▲환원기(7년 차 이상 10년 차 이하) 단체에는 25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생활문화 공동체면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생활문화 공동체의 지원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 활동가 5명을 선발하여 공동체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