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진행한 ‘경로당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하기’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카네이션 전달하기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의 후원으로 카네이션 화분 700개를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께 전달하며,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점차 약화되는 孝실천의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진행했다. 서정민 사회복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자긍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OO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예쁜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받아서 기뻤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孝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효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로당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버 카페로 운영중인 ‘카페 아띠’ 모든 음료 할인행사’를 복지관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월 8일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페아띠를 이용하는 복지관 어르신과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카페 아띠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를 1,000원씩 할인 판매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O호(82세,남) 어르신께서 “ 매일 복지관에 올때마다 카페아띠에서 아메리카노를 꼭 사먹는데 어버이날 행사로 1,000원을 할인해주니 900원에 큰 행복을 느끼게 됐다. 너무 즐겁다.”라고 말씀하셨다. 일자리관리 이지현 팀장은 “카페 아띠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어르신 및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그간 ‘사랑의 孝心 나눔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 14일 수련관에서 열리는 ‘별(같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참여할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제1109A08B-12706호)은 성우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더빙’을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며, 성우라는 직업군을 경험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별의 목소리’를 포함해 여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갈산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및 가족 156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사업 ‘드림SHOW박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마인크래프트’를 관람했다.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은 이날 관람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나오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았다”며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 양육자는 “가족과 함께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옥이 아동복지과장은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가족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부 관람료를 후원해 주신 롯데시네마 부평갈산점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나들이 성수제품인 일회용 컵·빨대·숟가락·젓가락·포크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되는 세척제·종이냅킨·일회용 이쑤시개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이 소비되는 위생용품이다. 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의 판매업소 등에서 제품을 유상 수거한 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 검사를 진행한다. 구는 수거 제품이 부적합 제품(폐기대상)으로 결과가 나올 경우 제조 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신속히 통보하고, 즉시 제품을 회수 조치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우리동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을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현재 지역 내 총 75곳(공인중개사, 편의점, 슈퍼마켓 등 생활밀착 업소)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신규 위촉을 확대해 일상 공간에서의 상시적인 위기 발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은 지역사회 내 주민과 생활을 함께하는 소상공인 등이 평소 영업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생활업종 종사자분들이 이웃의 든든한 복지 파수꾼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집’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으로 지역 밀착형 위기가구 발굴 활동 및 복지 정보 연계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2025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저층주거재생 사업 참여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개․일신지구가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뉴빌리지 사업의 개념과 추진 절차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집과 사회 ▲저층주거재생의 방향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오는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총 4차시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선착순)이다.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6월 9일까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참고해 전화 또는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자율주택정비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부개․일신지구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 적상면 이동마을의 박천우·믄사엠 부부가 (사)한국새농민중앙회로부터 5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지역농협의 추천을 받아 중앙본부에서 최종 선정, 시상한다. 이들 부부는 반딧불 사과 등 무주 특산물 생산과 기술을 보급에 앞장서며 무주농업 발전은 물론, 작목반원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박천우·믄사엠 부부는 새농민 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부부 동반 해외연수 혜택도 누리게 됐다. 한편, 박천우 씨는 2023년부터 무주군농업경영인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지난 9일 발생했던 강풍으로 피해를 본 안성면 죽천리와 공정리 일대 농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안성면 지역에는 최대 순간 풍속 30.8m/s 규모(15.7~30.8)의 강풍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9일 기준, 68농가 26.53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는 단동 하우스 붕괴, 인삼 재배시설의 차광막 파손 및 지상부 손해, 축사 파손, 고추와 수박 육묘 등 주요 농작물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황인홍 군수는 “농사가 한창일 때 발생한 피해라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라며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달 23일까지 피해 조사를 완료하고 재난지원금 신청 및 복구 작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와 주민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25 세계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과 8월에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잇는 대회로, 세계태권도연맹 주최 국제대회의 무주 개최를 정례화하며 태권도 성지 무주를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무주군은 이번 대회 개최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무주를 태권도 성지로 인식시키며 얻는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관광객 유입, 추가 대회 및 훈련 유치 등 간접 효과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9일 ‘2025 세계 카뎃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직접 대회 유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던 최정일 무주군 부군수는 “무주가 태권도 전용 경기장을 갖춘 태권도원을 기반으로 매년 다수의 세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태권도 성지라는 점을 강조했다”라며 “모두가 공감해 주신 만큼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 태권시티 무주가 가진 역량과 자연특별시 무주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지난 9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한용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공직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스마트폰 오픈채팅을 활용한 참여형 청렴퀴즈를 함께 진행해 교육의 몰입도와 흥미를 더했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청렴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진안군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직원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인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반부패·청렴교육을 추가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시책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의식 함양에 힘쓸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하며 고향 진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하고 있다.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재경진안군민회 읍·면 대항 체육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웅진 재경진안군민회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경마령면향우회 손정기 사무국장이 200만 원, 김진술 부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기부자들은 “오랜만에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 고향 진안의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출향 향우 여러분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에 참여하며 군민 대상 교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K-패스’는 정부가 2024년 5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대중교통비 지원제도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사용 횟수에 따라 요금 일부를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진안군은 지난 연말부터 전북도와 협의해 국비를 확보한 뒤 준비 절차를 거쳐, 현재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그동안 진안군은 고령층 중심의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청년층과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교통비 부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지원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군은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K-패스 참여를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군민이다. 해당 카드는 주요 카드사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교통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만 혜택이 적용된다. 환급이 적용되는 교통수단은 전국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지하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2025년 진주에서 개최된 경남도민체전과 진주논개제에 약 10만 명(추산)이 넘게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지역경제에 활력을 크게 불어넣었다. 진주시는 5월 2일에서 5일에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약 32,000명(선수단․운영요원 약 12,000명, 선수 가족․지인 및 관람객 등 약 20,000명)이 다녀갔고, 5월 3일~6일에 열린 제24회 진주논개제에 약 122,000명(이동통신 기지국, 행사장 10분 이상 체류자)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도민체전과 진주논개제가 지역 활력을 살렸다”,“올해 5월 진주에 관광 붐이 일었다”,“골목상권에 모처럼 생기가 돌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처럼 성공리에 치러진 두 행사가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진주시는 분석해 봤다. 7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개최된 경남도민체전을 찾은 선수단 및 관람객 등의 직접 소비지출액은 약 24억 원 정도며, 한국은행 산업연관표를 통해 유발계수를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약 39억 원 정도 추산된다고 진주시는 밝혔다. 한편, 진주논개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열린 어린이 대축제에서 ‘튼튼이 플레이파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한 간식을 교구를 활용해 분류하는 활동과 과일 모양의 선풍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센터 영양사가 함께 참여해 간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