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 160여 명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유치하며,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진주의 ‘인바운드(Inbound)’ 관광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은 진주를 중심으로 한 일정에 참여하며 체류형 관광을 경험했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는 형태가 실제 수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만 관광객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성, 실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벚꽃 시즌에 맞춰 운영된 ‘벚꽃 피크닉’ 프로그램에 참여해 남강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현장에서는 팝페라(Popera)와 케이팝(K-POP), 대만의 가요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관광객들은 “벚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진주의 봄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도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특화상품은 경관 감상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 소주 고도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의 다양한 주류가 출품되어 품질과 완성도를 평가받는다. 이번에 수상한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바로미2) 쌀 100%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셰프 최강록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미식형 전통주로, 기획 단계부터 블렌딩과 테이스팅 전반에 걸쳐 셰프의 감각이 반영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시장성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네오40 블랙’은 전통주 전문 온라인 유통사인 우리술컴퍼니를 통해 판매되며, 제품 홍보 및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 점도 주목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모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루트에너지와 ‘햇빛·바람소득마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형 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햇빛과 바람 등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곡성군과 루트에너지는 AI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수립 ▲마을 협동조합 운영 ▲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루트에너지는 햇빛ㆍ바람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및 사업 관련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동조합 운영과 이익공유 구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곡성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 제공,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유자골한우프라자에서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 중동 지역 긴장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사료비 부담 증가 상황에서 국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해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사업 지침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 방향 ▲사일리지 지원체계 ▲사업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단순한 지침 전달에서 벗어나 농가별 경영 여건에 맞는 사업 참여 방법과 조사료 생산·수확·사일리지 제조 과정별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는 “지원 방식별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니라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표본가구(1,005개) 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생활상 및 의식 변화를 파악해 지역 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목적으로 전북도 및 군산시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시 특성항목(배달의명수 등) 총 7개 항목, 50여개 문항이다.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조사하며 조사 후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조사 결과는 6~11월에 자료처리 및 결과를 분석한 후, 12월에 확정해 보고서 발간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기획예산과장은 “가구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회조사가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정책 개발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조사와 관련해 질의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군산시 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관내 9~12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생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생활정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정리·정돈 기술과 자기관리 방법을 체험 중심 활동으로 습득해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는 ‘생활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크리닝 업체 케어해듀오의 정학준 대표가 청소년들의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 3~4학년(1회차)과 5~6학년(2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정리의 중요성 및 습관 교육 ▲생활공간 정리 방법 이해 ▲개인 물품 정리 실습 활동 ▲실천 다짐 및 활동 정리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의 물품을 직접 정리해보는 실습 위주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리 정돈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4월 10일 ‘고객의 날’을 맞아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리 보는 어린이날’이라는 테마 아래, 영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마음 건강 챙기고, 세대 간 벽 허물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평소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 내애서 스트레스 검진 및 우울·불안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1:1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발리하모니’의 우쿨렐레 공연이 펼쳐진다. 친숙한 동요와 가요 메들리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노인인식개선 메시지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세대 간 이해를 돕는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의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4일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의 적정성,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따른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 및 추가 필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댄스실, 상상 공방 등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확충 ▲쉼터,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 상담 및 휴식 공간 개선 ▲미디어 스튜디오, 플레이존 등 동아리 및 자율활동 공간 조성 ▲안내데스크, 전시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실 기능 강화 ▲대기 중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 조성 등으로, 개방형 구조와 이용자 중심의 동선 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2·3층에는 군정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것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63명을 대상으로 경남 사천시에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위해 해양 관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일상 속에서 함께 경험을 넓히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사천바다케이블카에 탑승해 푸른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고,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후에는 무지개빛 해안도로와 갯벌 탐방로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보니 힐링이 됐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작은 쉼과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웃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실제 생산 농가 여부 및 출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실태 ▲잔류농약 검사 여부 ▲ 표시 사항 적정성 등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실제 재배 여부와 출하 품목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개최한 ‘제7회 울주작천정 벚꽃축제’가 방문객 총 26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작천정 일대의 아름다운 벚꽃 경관은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은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울주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축제 기간 인근 상권과 숙박시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해 지역 상인의 호응도 높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덕분에 울주 작천정 벚꽃의 아름다움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산하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는 지난 4일, ‘2026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유아들이 봄이 되어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관찰하고 겨울을 이겨낸 로제트 식물에 대해 알아보며, 진달래꽃을 활용한 카나페를 만들어 보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먹어볼 수 없었던 진달래꽃으로 카나페를 만들어 먹어보는 활동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숲을 거닐며 봄꽃을 관찰하니 정말 봄이 온 것 같아 마음이 설레고, 아이 덕분에 진달래꽃을 처음 먹어 본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주말 체험이 유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관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 도·군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1부 연합예배는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이동호 목사(늘푸른교회)의 기도, 서기 박영생 목사(유림교회)의 성경 봉독(마태복음 1장 1~17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예배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인 권해생 목사가 ‘십자가와 부활, 건국복음’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활절 선언문 및 행동강령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부활절의 참뜻인 ‘나눔과 실천’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나눔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제40대 조여문 전 부군수를 함양군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4월 6일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조여문 전 부군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조여문 전 부군수는 재임 기간 풍부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요 군정 현안을 꼼꼼히 채기며 민선 8기 함양군 발전 기반 다지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예군민증을 받은 조 전 부군수는 함양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함양 사랑’을 실천했다. 조 전 부군수는 “함양군 부군수로 부임하여 공직자들과 함께 함양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은 공직 생활 중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라며, “이제 함양의 명예군민으로서, 타지에서도 앞으로의 함양군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여문 전 부군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양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지난 5일 성주군혁신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외국인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4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5주에 걸쳐 토픽 초급, 중급, 쓰기 3개 반으로 나뉘어서 수업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한국어 교실 이외에도 온라인한국어 연계과정, 한국어 말하기 대회, 지역 문화체험, 생활·법률 교육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법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수강생들은 “그동안 한국어 수업을 듣고 싶어도 기회가 없었는데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고 성주에 정착하고 싶다.”며 한국어 공부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성주군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을 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