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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공사 최종 현장점검 실시

청소년 의견 직접 담은 ‘수요자 맞춤 공간’으로 재탄생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의 이달 중순 개관을 앞두고, 4일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의 적정성,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에 따른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 및 추가 필요 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댄스실, 상상 공방 등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확충 ▲쉼터, 옥상정원, 테라스정원 등 상담 및 휴식 공간 개선 ▲미디어 스튜디오, 플레이존 등 동아리 및 자율활동 공간 조성 ▲안내데스크, 전시 공간 등 프로그램 운영실 기능 강화 ▲대기 중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 조성 등으로, 개방형 구조와 이용자 중심의 동선 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2·3층에는 군정 주요 정책과 다양한 지역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 정책참여단 및 이용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점검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청소년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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