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27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소통과 공감의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및 2026년 상반기 신규 임용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동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상소동 산림욕장 ▲대청호 자연생태관 ▲명상정원 ▲남간정사 등 동구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대청호에서 진행된 ‘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동구 관련 퀴즈를 통해 지역 이해를 흥미롭게 높이는 한편,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정 운영 방향과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규 직원 여러분이 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가오도서관이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인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에는 대전·세종 지역에서 가오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역시 대전에서 단 2개 도서관만이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독서와 창작활동을 접목한 미래형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오도서관은 ▲전문 강사 파견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물품)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받아 오는 7월 ‘3D펜으로 만드는 동화 속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역 내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부터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어린이 대상 독서·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30일 전시전문해설사 8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전시전문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의 학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고찰해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과 고객 응대 스피치 기술을 습득해 관람객 중심의 고품격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 4명을 초빙해 실무 중심의 집중 강의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김영식 소장이 ‘웃음으로 소통하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해 해설사들이 관람객과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환대 정신을 일깨웠다. 이어 나선희 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신뢰를 부르는 해설가 스피치’를 주제로 비언어적 소통 기술과 상황별 고객 응대법을 지도하며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 오후 일정에서는 고려대학교 방병선 명예교수가 ‘분청사기: 기술을 넘어 예술로’라는 주제로 조선 분청사기의 미학적 위상을 재조명했으며, 국가유산청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과 연계해 도양읍 쌈지소공원에서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공예품,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통해 드론쇼 시작 전 도양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특별행사로 마련한 ‘우리동네 빵 축제’는 고흥 관내 제빵사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빵을 선보이고 홍보하는 자리로, 이번 플리마켓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대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두 차례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군은 올해도 도양읍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플리마켓 행사를 드론쇼와 연계해 운영한다.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군 건설과 관계자는 “녹동 사슴골 쌈지마켓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활짝 피우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조직 전반에 부패 근절 의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해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30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함께 ▲신속·공정 민원 처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 ▲부실공사 예방 ▲보조사업자 선정 공정성·투명성 확보 ▲부당한 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5대 부패근절 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조직 전반의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고흥군의 핵심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까지 일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실시한 전수조사와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단순 점검을 넘어 근로자 선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고흥군은 지난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12개 사업장 및 557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문제점이 지적된 53개소에 대해 실시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주거 환경 불량과 임금 관련 등 총 9건이다. 군은 적발된 9개 사업장 전체를 행정처분 대상에 포함했으며, 특히 최저임금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현재 고용노동부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번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4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및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제고한다. 계절근로 전문기관 운영 전까지 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 자두가 봄과 함께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가수 자두는 히트곡 프로듀서 로코베리 안영민과 손잡고 전라남도 고흥군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곡 ‘봄바람 휘날리고(Feat. Goheung)’는 고흥의 독보적 관광자원을 감성적으로 담아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두의 맑은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만나 따뜻한 고흥의 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 지원에 참여했으며, 헤이엔터씨가 기획을 맡아 지자체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성사시켰다. 지자체가 대중음악 방식으로 지역의 감성을 풀어낸 사례는 드문 시도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며 “많은 분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영민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고, 자두 씨와의 작업도 굉장히 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에서 출산한 아이를 2개월 간 치료하고 돌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 소성한 상사는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한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 체험한마당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 ▲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폼블럭 만들기’ ▲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화 그리기’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버블이 퐁! 상상이 톡!’ 버블 공연 ▲창원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창원의 책, 유 퀴즈?’ ▲도서관 이용과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도서 대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당일 또는 기간 내 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 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되어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역 내 전통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과 관련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2026년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기존 업소 8개소를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접수됐으며, 시는 4월 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지조사는 업소의 내·외부 위생관리 상태, 시설 환경, 종사자 친절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업기간뿐만 아니라 위생과 서비스 수준 전반을 항목별로 점검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발전 의지, 음식문화 개선 참여도, 이용객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지역 음식문화 보존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전통성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에 맞는 업소를 선정하고, 지역 내 우수 외식업소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최근 3년간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받은 개인과 봉사단체, 그리고 1365자원봉사포털 실적을 기준으로 누적 봉사시간이 1,000시간 이상이면서 전년도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첫 일정으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플로깅 활동과 문화 탐방,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 경험과 현장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견학은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며 “다른 봉사자들과 교류하고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오랜 시간 광양시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난 27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30년차 산업평화 실현 광양시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열고 노사민정 간 화합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0년째를 맞았다. 행사는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의장 신용수)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와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공동 주관했으며,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노사민정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노사한마음 체육대회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업평화 정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노사민정 대표가 함께 서명한 '광양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신뢰 기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다트, 윷놀이, 신발양궁 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28일 커뮤니티센터 7층 자원봉사나눔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4분의 기적’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뇌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의미로, 최근 고령화와 급성 심정지 환자 증가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생활 속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4분의 기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원봉사 축제장에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9기적봉사단 이원휘 회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으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회차별 4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시민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광양시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e-book)’ 개정판을 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복지정책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광양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서비스 정보를 담아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해보다 30개 정책이 추가돼 총 400개의 정책 정보를 수록됐다. 책자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과 함께 ▲소상공인·영농인 지원 ▲취업·창업 ▲보건·의료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 분야별 복지정책을 함께 구성됐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안내서 전자책을 내려받거나,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종이책자 안내서도 제작해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함으로써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종합안내서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