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나의 제안이 정책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진짜 소통, '모두의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모두의 광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제안을 하면 공론화, 검토 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탄생합니다. 국민 참여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듭니다. 함께 바꾸는 진짜 대한민국. 잠깐, "모두의 참여" 이벤트도 있어요! ■ 참여방법 ① 정책브리핑 접속, 이벤트 확인. ② 모두의 광장 접속. ③ '정책 제안하기' 또는 '모두의 제안' 참여. ④ '나의 제안' 화면 캡처 또는 추천/토론/비추천 의견 캡처. ⑤ 이벤트 페이지에 캡처 파일과 개인정보 입력. ■ 참여기간 2025. 7.10.(목)~23.(수). ■ 당첨발표 2025. 8.1.(금) 오전 11시. *정책브리핑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재난문자 수신 설정은 필수! 스마트폰의 '재난문자 수신 설정'을 꼭 켜두세요! · 112, 119로 문자 신고도 가능! - 위치 + 상황을 간단히 써서 전송. ·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때 - 메신저만 믿지 말고 문자(SMS), 통화로! - 중요한 연락은 약속된 시각에 통화. ■ 내가 있는 곳의 인터넷 상황 확인은? NIA 인터넷 품질 측정 사이트에서 확인! · 국내 어디서나 측정 가능. · 외국에서도 접속 가능하나 지연시간이 수십 초 이상 지속되면 품질 측정 불가 지역임. ■ 위치 공유로 내 안전을 지켜요! ·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 활용하기 - 구글 지도, 카카오맵 등 지도 어플에서 대상을 선택하여 위치 공유. · 가족·지인에게 내 위치 미리 알리기 - 긴급상황 시 빠른 대응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①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 통신사와 경찰서에 분실 신고를 하고 주요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01. 유심 차단, 금융 앱 잠금 등 타인에 의한 휴대폰 도용 차단. 02. 나의 디바이스 찾기 기능 사용. 03. 주요 계정 비밀번호 변경. 04. 통신사 고객센터와 경찰서에 분실 신고 접수. ② 내 휴대폰이 일 경우? 01. 구글의 '내 기기 허브' 서비스 사용. 02. 삼성 'SmartThings Find' 및 제조사별 위치 추적 서비스 활용. ③ 내 휴대폰이 일 경우? 01. icloud.com 접속. 02.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 사용. 03. 위치 정보 확인 및 원격 제어. ④ IMEI정보 확인 필수! · IMEI(단말기고유식별번호)란? 제조사가 각 휴대폰을 식별하기 위해 부여하는 15자리 고유번호. · IMEI 번호의 역할 01. 통신사에 신고해 통신 기능 차단. 02. 중고폰 거래 시 정품 여부 확인. 03. 도난폰으로 인한 피해 방지. 04. 제3자의 해당 단말기 악용 차단. ⑤ 가장 쉽게 IMEI 확인하는 법은? 01. 전화 앱을 열고 [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달라집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란? 해외직구 등 개인물품을 통관할 때, 해당 물품에 대한 의무와 권리를 가지는 수입자를 특정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나 외국인등록번호를 대신하여 관세청에서 별도로 발급하는 부호. ■ 주요 변경 사항 1. 유효기간 도입 ·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유효기간은 1년. → 2026년 이전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자의 유효기간은 만료일은 2027년의 본인 생일. · 유효기간 갱신은 유효기간 전후 30일 가능. ※ 갱신은 기존 사용하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부호를 계속 사용하면서 유효기간만 부여되는 것. 2. 부호 관리자가 도용 확인 시 직권 사용 정지 가능 · 관리자의 즉각적인 대처 가능. 3. 해지 가능 · 사용하지 않는 개인통관고유부호 즉시 정보 삭제. · 유효기간 만료일 30일 이후에는 자동 해지. 4. 개인통관고유부호 신청서 서식 변경 · 영문 성명 기재, 복수의 주소 등록 가능. : 구체적인 정보 기입으로 확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일선 소방서에 이동식 에어컨을 긴급 배부하는 등 폭염 속 소방대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본부장 긴급 지시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각 소방서에 총 13대의 이동식 에어컨(2구형)을 긴급 배부, 자체 회복지원공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여름 화재진압 현장 등 현장대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회복지원텐트와 회복지원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복지원텐트에는 무더위 속에서 대원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도록 의자와 아이스박스(음료 및 간식) 등이 구비돼 있으며, 냉방기기를 활용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부는 이번에 배부한 이동식 에어컨을 회복지원텐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일산소방서를 방문해 이동식 에어컨 설치 상태와 회복지원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 폭염에 대비한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7월 1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3대 기초질서(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미준수 관행 개선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 회의(’25.6.5.)時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기초질서 준수는 공동체 신뢰 회복의 출발점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구리경찰서 오미애 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준수로 공동체 신뢰 회복 및 행복한 사회 구현을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실천이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다.”며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과 양경애 의원을 지목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1일 의령군 소재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119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및 장애친화 산부인과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의료진의 지도 아래 산모의 응급상황 대응, 분만 과정 중 응급처치, 신생아 소생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장 분만 상황이나 출산 관련 응급이송에서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대원들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처치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임산부 및 신생아 등 응급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이송과 병원 전 처치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구급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강진군 일대에서 오후 시간대 논밭 영농작업자의 열손상 예방을 위한 순찰을 실시하던 중, 경로당 인근에 설치된 도로반사경이 이물질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것을 발견했다. 해당 도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길로, 순찰대원들은 교통사고 위험성을 인지하고 긴급히 물세척을 실시하여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인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사용법과 화재 예방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영농작업자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미래도시연구회'(회장: 최재민 의원)는 7월 11일, 서울특별시청과 서울시의회, 서울청년기지개센터를 방문하여 은둔·고립 청년 지원 정책의 우수 사례를 청취하고, 강원형 통합돌봄 모델 설계에 적용 가능한 정책 요소를 모색했다. 이번 현지방문은 은둔·고립 청년을 중심으로 한 통합돌봄 정책 설계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강원형 통합돌봄 모델 설계를 위한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연구회원 4명(최재민, 김용래, 전찬성, 이지영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서울시청에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추진 경과와 은둔·고립 청년 지원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실무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간 정책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조례 제정 및 예산 지원 사례를 공유받으며 지방의회 차원의 실효적 제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에서 2024년 개소한 ‘청년기지개센터’는 전국 최초의 은둔·고립청년 전담 지원기관으로, 이날 연구회원들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이용자 맞춤형 지원 체계 등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강북구의회는 2025년 제1회 강북구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구성을 마쳤다.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11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본회의 산회 후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유인애 의원, 부위원장에 이상수 의원을 선임했다. 또한 최인준, 최치효, 윤성자 의원이 예결특위 위원으로 총 5명의 의원이 함께 활동한다. 예결특위는 2025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유인애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예산안을 심사해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강북구의회는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대통령 임기 시작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구민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로 진행된다. 김명희 의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중앙정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구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고, 지방자치 30년의 불씨를 다음 세대를 위한 불꽃으로 키워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며 “곧 지급될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마·폭염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8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오현적환장 지하화를 위한 지원 촉구 건의안을 처리했으며, 노윤상, 유인애, 조윤섭, 심재억, 곽인혜 의원 순서로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강남구의회는 11일 논현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강남구 자율방재단 창단 1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 자율방재단의 창단 17주년을 기념하고 단원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사·인사말씀·축사·결의문 낭독·소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형대·전인수·윤석민·황영각·김형곤·김진경·손민기·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와 재난의 일상화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감으로 지역사회를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남구의회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보다 튼튼한 지역 방재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조상진 의원)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에서 '부산 뿌리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 벨리 구축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대표적인 제조업 기반 도시인 부산의 뿌리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추진되며, 특히 표면처리, 금형, 주조, 소성가공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고, 창의적 제조혁신 허브인 ‘부산형 메이커스 벨리’ 조성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책임자인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의 노상태 상무이사가 과업의 개요 및 연구목표, 추진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지역 현실에 기반한 질의와 제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수균 이사장, 부산시 공무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부산형 메이커스 벨리 구축을 통한 뿌리산업 재도약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의원은 “그간 뿌리산업 관련 연구가 적지 않았지만, 실질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화폐모아 꿈more’(대표 김수완 의원)는 11일 제천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지역화폐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화폐모아 꿈more’는 김수완 의원을 중심으로 한명숙, 권오규 의원이 참여해 제천화폐의 활용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사단법인 국제융복합연구원의 박상혁(국제융복합연구원장, 중원대학교 교수)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그간의 연구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도심과 농촌이 공존하는 제천의 특성을 반영한 ‘도농 상호보완형 균형발전 모델’의 필요성, 17개 행정구역과 25개 업종에 걸친 가맹점 분포에 대한 공간통계 기반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또한, 지역 내 순환경제 구조 구축, 관광·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 확대, 정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체계 정립 등을 통한 승수효과 극대화 전략을 논의했으며, 도농 간 격차 해소와 내생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정책 설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수완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지역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덕구의회가 지역맞춤형 정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의회는 11일 연구회별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문제점과 개선점,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구회(회장 유승연 의원)’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유휴화 방지와 효율적 운영·관리를 통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구회는 이날 중간발표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주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이 돼야 하고,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지역 내 거점시설의 경우 활용도가 낮고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이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거점시설 기능 재정립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 △권역별 특화 전략(신탄진-역사·문화 중심, 오정-창업·제조·공방 연계, 대화-예술·커뮤니티 중심 등) △민간협력 운영 모델 도입 등을 제안했다. 유승연 회장은 “거점별 운영 계획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정책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