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 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3월 1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예결위에서 심사한 예산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울산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37건의 안건 중 35건을 원안가결하고 2건을 수정가결했다. 특히,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울산이 보유한 원전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울산 유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지역의 의지를 전달하고, 울산이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광주광역시의회와 함께 사무처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 면담을 3월 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실무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시·도의회 사무처장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통합의회 출범 시까지 주요 과제의 발굴·협의·조정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의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검토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의회 위광환 사무처장은 “통합의회가 7월 1일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 검토 및 협의를 마치고 협의체에서 추진 방침을 결정하는 등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3월 19일과 20일, 24일 총 3일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심리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문광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되며, 대전소방본부 소속 지휘관급 공무원 18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대원들의 마음건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지휘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반복적인 재난 현장에 노출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감, 문제성 음주 등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대전소방은 지휘관들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현장 지휘관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대원들이 마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3월 19일 충남소방본부장과 함께 서산시 대산읍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를 방문해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에너지 기반시설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화재 등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위험물 안전관리 현황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주요 저장시설과 자체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산지역은 대형 위험물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국가 중요시설은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핵심 기반인 만큼,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곧 재난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관내 대형 위험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관계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 전력·통신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력·통신·휴대전화 사용량 등 생활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생활 양식을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공지능 알림을 통해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생활 양식 분석만으로 위기 상황을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구는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발굴하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을 더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체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구 서구의회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에 이어 23~24일 각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금태 의원은 서구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문화자산으로 보존에 그치지 않고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자산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주한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민간사업자 미확보로 올해 7월 지정 해제될 예정이므로, 대구시에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며, 서구청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발언에서 이동운 의원은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에 대비해 내부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검증·책임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주요 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고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3월 19일을 기념한다. 날짜에는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드로우백 던지기와 바구니 쌓기 등 종목을 통해 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 윤경태·박미숙 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처리했다. 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안(김용희 의원)’을 수정 가결했다.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이용창 의원)’ 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허식 의원)’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 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정종혁 의원)’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인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3월 19일 진도소방서 3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진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군수, 군의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2026년도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추진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도착 시간 향상,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출동로 확보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활성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공동주택‘119패스’운영 확대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해소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은 단 몇 분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1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31개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기피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하며,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종훈 의장은 “폐기물처리시설과 발전소 등 기피시설 인접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우려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라며, “현행 주민지원사업은 편익시설 조성 등 공익적 사업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피시설 유형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방식과 범위가 달라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주민협의체 기능 강화와 물가 상승을 반영한 현실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9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보건복지 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외상 사건을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관리와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보건·복지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자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 상담사가 소방관서를 찾아 1대1 맞춤형 상담과 심리검사로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하고 외상후스트레스(PTSD),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신임 교육부터 퇴직 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상담과 종합 심리검사를 새롭게 도입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형 재난 이후 심리 회복 지원, 동료 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 팀 단위 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 지원 체계를 더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