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믈랭 대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뮤지컬 '긴긴밤'은 베스트셀러 창작동화 '긴긴밤'을 무대화한 감성 뮤지컬이다. 2024년 초연과 앵콜공연에 이어 2026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호평받아 왔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이번 퇴근길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부터 매주 시행예정인 ‘문화가 있는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연에 앞서 공연장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당의 사장님이 당신 며느리가 경기도청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소개하자 이 대통령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퇴근 후 공연을 보러왔다는 말씀을 건네며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셀카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산책 중 우연히 '긴긴밤'의 더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전인병원 8층 강당에서 남구 보건소, 남구청, 중부소방서,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취약시설(의료기관)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인 전인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이용하며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기관별 수행 및 협업 체계 등을 연습·토론하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원환자와 종사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병원의 대피계획과 환자 이송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의료기관의 대피계획에 반영하여 향후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정착 등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 규모의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실현’을 비전으로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 ▲동물복지 인프라 확충 ▲반려문화 확산 ▲동물영업·의료체계 개선 등 4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동물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기동물 구조·보호와 입양 지원 사업에 총 92억 원을 투입한다. 유실·유기 동물 구조보호비 12억 원, 입양비 지원 6억 원, 구조장비 및 사후관리 3억 원 등을 지원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길고양이와 실외 사육견 개체 관리 강화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94억 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41억 원을 투입해 유실·유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전북자치도는 동물보호센터 건립 사업에 70억 원을 투입해 시·군 직영 보호센터 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보다 실질적으로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가 도민을 위해 필요하고 정당한 판단을 했음에도 사후 책임 부담 때문에 머뭇거리는 현실을 개선하고, 공무원이 보다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조례안은 적극행정을 가로막는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공무원이 도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체계를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설치·구성 및 운영사항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 의견 제시·면책 건의·소송 지원 등 공무원 보호 사항을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제10조 신설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 징계의결 요구를 받거나 민사·형사·행정소송 등 법적 분쟁에 휘말린 경우, 법률자문 제공과 소송대리인 선임비용 지원 등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18일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일반인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뤘다. 신안해양과학고 팀은 정확한 가슴압박과 신속한 상황 판단,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청소년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신안소방서 관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교육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반복 지도하며 학생들이 실제 상황처럼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점검해 왔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이 바쁜 학업 중에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정확한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2026년 우수지도자·우수선수·우수단체’에 선정되어 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정에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지도자 부문에 특수체육교사 주임 김진학(뇌성축구 감독)이 선정됐으며, 우수선수 부문에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뇌성축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부문에서는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6.3.14. ~ 4.19.)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산불취약지 5개소에 예비주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예비주수는 산림인접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에 물을 분사해 습도를 높여 산불 발생율을 낮추는 산불예방 전략이다. 인천 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진화차를 활용하여 매주 산불위험등급이 높은 곳에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특히 주말 동안 산불 발생 확률이 높은 만큼 예비주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산불을 예방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활동을 적극 실시하여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생활 버팀목 필요한 분들도 - 에너지바우처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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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사용자의 체중에 맞춰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지상까지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안전한 탈출을 돕는 중요한 장비다. 완강기 사용 방법은 ▲지지대에 완강기 후크를 걸어 단단히 고정 ▲로프를 창밖 하강 방향으로 내린 후 지지대를 창밖으로 위치 ▲벨트를 머리부터 착용해 겨드랑이 아래에 위치시키고 안전고리 체결 ▲조절기 아래 로프를 양손으로 잡고 창틀 또는 난간에 걸터앉아 ▲벽을 가볍게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완강기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 장비이지만, 사전에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활용이 어렵다”며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위급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시가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검진센터(KMI)와 함께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3개월간 ‘화재 피해 시민 건강검진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화재 사고로 인해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충격을 겪는 피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화재 피해 시민 2명에게 ▲일반 건강진단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 맞춤형 정밀 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특히 화재 현장의 유독가스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예방적 의료 서비스는 물론, 소방이 시민을 끝까지 지지하고 있다는 정서적 메시지를 전달해 피해자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심리적 불안 해소’와 ‘지인 추천 의사’ 항목에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이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의료기관의 전문인프라를 결합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시는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활동 및 산불진화 초기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있는 청명·한식(3월 28일~ 4월 5일) 전후에는 산불취약지역에 공무원 330명과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해 불법소각, 무단입산,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채취 등을 계도·단속한다. 또 산림재난 대응단 54명을 읍면동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10시까지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발생 위험지역과 불법행위 반복 발생지역에는 CCTV와 드론, 산불감시 카메라, 임차헬기 등을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원인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실화)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 산림자원과장이 담당관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의 경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 재편해, 유관기관인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