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27일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재난 주민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윤인국 부시장 주재 실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영시 재난안정상황실에서 통영경찰서 등 5개 유관기관과 공원녹지과를 포함한 7개 유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상해 주민대피를 위한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실행 단계별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국민 대피계획 기관별 임무 역할 점검 ▲산불확산예측에 따른 선제적 주민대피 판단기준 ▲교통통제 및 인명구조 협조계획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피장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연락처 현행화 등 개선 필요사항이 논의됐으며, 시는 이번 회의결과를 토대로 3월 중 실질적인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은 예측보다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현장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연락체계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대피대책을 재점검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달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협의회 임원진 및 단위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안정적 운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성에 뜻을 모았다. 류정훈 회장은“자원봉사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축적하는 가장 품격 있는 실천”이라며“올해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한층 정교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어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통영의 공동체 가치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실천과 연대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29개 단위단체, 약 1,000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된 지역 대표 봉사 네트워크로, 복지·환경·안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중국 수산물 유통 및 가공협회 관계자 3명이 지난달 27일 통영을 방문해 수산물 가공공장 및 굴 위판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중국 수산물 유통 및 가공협회는 1994년에 설립돼 현재 수산물 어획, 양식, 생산, 가공, 유통, 무역, 보관, 물류, 전자상거래 등 전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약 1,700개 회원기업과 34개 지사로 구성돼 있으며, 수출 가능 품목과 신규 거래처 확보를 위해 통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먼저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통영시와 굴수하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멸치권현망수협, 근해장어통발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 수산업 현황과 대표 수산물 소개를 통한 중국시장 수출 확대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어 중국 바이어 일행은 현대화된 수산물 가공공장과 굴수협 위판장 및 위생관리실을 차례로 방문해 통영 수산물의 위생적인 가공처리 과정과 굴 경매 및 자체 위생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수산물 유통 및 가공협회 관계자는“수산현장 견학을 통해 통영 수산물의 철저한 위생 관리 체계와 우수한 품질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 청년 기본 조례' 제12조에 따라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모니터링을 위한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 제4기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 기구다. 이번 제4기 협의체는 공개모집 20명과 통영시청년센터가 주관하는 통영청년학교(가칭) 졸업자 10명 이내를 포함해 총 3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 ▲통영시 소재 사업장 또는 대학 재학(휴학생·대학원생 포함)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 활동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활동하며,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토론회·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분과는 일자리(취업·창업), 청년복지(주거·복지), 문화소통(문화·참여) 3개 분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통영시청 제1청사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청년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3년 차를 맞아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하고, 축제와 연계한 월 1회 집중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포차 참여자 대상 교육과 성과 평가, 우수자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해 청년문화거리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포차 운영 기간 중 현장 영업이 가능한 자로, 총 12팀을 선발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기간 중 매월 1회 토요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청년포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셀러에게는 이동식 판매대, 보조 테이블, 간판·입간판, 앞치마 등이 기본 제공되며, 청년포차 요리 경진 대회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요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3월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2026년을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시정 방향으로 민선8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통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장기 사업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단기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먼저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올해 확정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도남동·도산면 일원에 요트·숙박·레저 기능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통영만의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글로벌 해양도시 통영’ 실현에 속도를 낸다. KTX 통영역세권 개발과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 철도 개통에 맞춰 교통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구간인 용남면 장문리~무전동 관문사거리 구간 혼잡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과학관은 지난 3일 별보미 천체관측실에서 초등학생 이상 참여자 27명을 대상으로 ‘밤하늘 천체관측 교실 특별 체험-개기월식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인 3일 일어난 ‘개기월식’ 현상을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고 과학 원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여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이 달에 도달하며 붉은색을 띠는 ‘붉은 달(레드문)’ 현상을 관측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월식의 원리를 듣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달 표면의 밝기 변화와 지구 그림자의 이동 과정을 관측했다. 또한 달이 완전히 가려진 시간 동안에는 월식 체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서 개기식과 부분식이 끝나는 과정을 관측하며 월식의 전 과정을 함께 체험했다. 한 참가자는 “이론을 배우고 월식 과정을 직접 관측해 천문 현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은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쳐 더욱 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 택배 서비스’와 책 꾸러미 독후활동 ‘한 줄도 좋다’를 운영한다. 책 꾸러미 택배 서비스는 동일 도서 1종 30권을 한 꾸러미로 구성해, 교과수업 또는 독서 활동에 필요한 학교에 무료로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특수학교, 교직원, 독서 동아리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출 기간은 1개월이다.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부터는 매달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책 꾸러미 도서를 읽은 학생을 대상으로 독후활동 ‘한 줄도 좋다’ 공모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책 꾸러미 도서를 읽고 기억에 남는 글귀나 소감을 작성해 누리집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방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교육과정 전반에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앞으로도 책 꾸러미 독서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폭력 접수 건수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시스템인 ‘다폴림 톡’에 접수된 사안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접수 건수는 2024학년도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폴림 톡’은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통합적으로 접수·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이후 대면 수업 확대와 학생 간 상호작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년 10% 내외의 증가세를 보였던 학교폭력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된 사례다. 강남지원청은 단순 처벌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갈등의 근본 원인을 살피고 관계를 회복하는 ‘회복적 정의’ 기반의 예방 정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린 결과로 분석했다. 지난해 강남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재발을 방지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펼쳤다. 존중과 평화 집중학교제, 학교폭력 예방 심리극과 예방 공모전·영상제 등을 운영해 학생 스스로 비폭력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초중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 연수를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368억 원 증액한 2조 3,08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 증가 규모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327억 원과 자체 수입 41억 원으로 모두 368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등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에는 253억 원을 반영했다.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등 학력 향상 지원에 20억 원, 교실 수업 개선과 독서교육 활성화에 17억 원,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79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유아·특수교육 지원과 진로 직업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학생 맞춤 안심 교육 추진’에는 79억 원을 배정했다.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에 58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전면 시행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기존 ‘늘봄학교’ 명칭을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변경하고, 학생 성장 단계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교육부의 정책 용어 정비를 반영함과 동시에, 학교 중심의 교육·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학부모 부담 덜고 선택권 넓히고자 ‘초3 이용권’ 등 지원 확대 올해부터 달라지는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과 경제적 지원이다. ‘도담도담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활동과 기초 학습을 통합 지원한다. 희망하는 초1~2학년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매일 2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해 교육 격차 해소와 돌봄을 동시에 잡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신설된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50만 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전환기 학생들의 특기 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일 화개장터 3.1절 기념비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화개장터 독립만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1919년 기미년 4월 6일과 4월 11일, 두 차례 걸쳐 울려 퍼졌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유가족, 임효원 화개면장, 하동군의회 정영섭 부의장, 이하옥 의원, 화개면 기관사회단체장, 화개장터 상인, 화개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화개장터 3.1 만세운동 소개, 기념사,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의 인사말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효원 화개면장은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만세운동을 펼쳤던 고 임만규, 이강률, 이정수, 이정철 네 분의 독립지사와 300여 명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화개, 당당한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선열들의 은혜에 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됐다. 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일제히 타오른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쌓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한편, 군은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설치 장소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환경부·한국환경공단·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전기, 상수도 등)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하여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자동차 분야의 경우 2월 말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 26일까지 신청받으며, 2차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0일이다. 참여 대상자는 군민 중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승용·승합자동차의 소유주이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올봄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 이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는 공모형 사업으로 전환해 6월 30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3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은 신청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접수가 진행되며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3월 6일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신청 완료자에 한해 5월 31일까지 여행을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체감 혜택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져 왔다. 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착한 소비–지역 상생’ 모델이 현장에서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