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북119특수대응단 화학사고대응훈련장에서 도내 22개 소방관서 154명 소방대원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대회 경기는 각 소방관서 참가 선수 7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 출전해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절차에 따라 구성된 3단계의 과제를 각각 수행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3단계 수행 과제는 드론을 활용한 누출된 화학물질 정보 파악 및 현장 지휘, 화학보호복(Level A) 착용 및 신속 사고대응, 누출 물질 차단 및 인명 구조 순으로 진행했다.
2025년 대회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안동소방서가 차지했으며, 상주소방서·청도소방서가 각각 우수상을, 포항북부소방서·영양소방서· 포항남부소방서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최근 경북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막대한 환경오염까지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