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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남구, 기간제사업장 위험성평가로 산업재해 사전차단

12일부터 16개 기간제사업장 점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간제사업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남구 안전예방과에서 주관하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기간제근로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설문조사, 순회점검, 청취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해 위험성을 산정해 위험도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평가 결과는 근로자 교육과 게시를 통해 공유하며 기록으로 보관해 향후 사업장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기간제사업장은 근로자 교체가 빈번하고 작업 환경이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남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와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을 적극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이번 평가를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기간제사업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잠재적 위험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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