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대한민국 도로 사이클의 명가(名家)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금빛 질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금산군은 올해 군정 방향인 ‘내외충실(內外充實)’에 발맞춰 사이클팀의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이클팀의 활약을 금산 인삼 축제 및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 금산’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동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오는 2월 시즌 첫 대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특히, 도로 독주와 단체 점수 등 주력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맞춤형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며 아시아투어 등 국제 사이클 대회에 출전해 금산 인삼의 고장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과 신예 선수들의 패기를 조화시켜 최상의 팀 전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우리 군의 큰 자부심”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2026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