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상지(목·어깨)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용 상지 착용형(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팔·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착용형(웨어러블) 보조장비를 보급해 작업 피로를 완화하고 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5000만 원(보조금 100%) 규모로 단체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지(목·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보조수트 보급, 장비 착용 및 질환 예방 교육, 작업 편의를 위한 보조도구 지원, 사업 효과 분석 모니터링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금산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미래농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목·어깨 부담이 큰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설원예·과수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