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근로자 공용시설 설치 및 개보수 △작업장 보수 및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고위험 개선 설비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최대 1천500만원에서 확대됐다. 단, 자부담 비율은 30% 이상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에는 8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실 내 △소화시설(스프링클러 등), 환기장치, 가스감지기 등 안전 장비 설치 및 개보수 △연구실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 및 개보수 △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위험 감지, 자동 경보, CCTV, 출입 통제 시스템 등) △실험대 개선, 노후 설비 교체, 안전 통로 확보 등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30% 이상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기업지원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전화(043-871-3623), 카카오톡 음성군 기업지원소식 알리미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정착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