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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착을 위한 실무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9일 사회복지과 및 14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만의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절차 및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 요양, 주거 등 분야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군은 향후 교육 대상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수행기관 및 협력기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체계 및 사례관리 절차 등 협업 강화 중심의 ‘심화과정’과 사례기반 토론 및 추진사례 공유 등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과정’을 병행 편성하여, 유관 부서 및 기관들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사업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군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현장 실무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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