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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시 노래로 전하는 행복한 노년

강릉 동남아파트 경로당 김천실 전 회장 전국 최초 ‘경로당송’ 제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 동남아파트 경로당의 김천실 전 회장이 전국 최초로 경로당 생활의 즐거움을 담은 이른바 ‘경로당송 '우리 경로당이 좋아요'’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노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김천실 전 회장은 평소 경로당 생활의 적적함을 달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로 생각해 직접 가사를 쓰고, 사비를 들여 작곡가에게 의뢰해 곡을 만들었다.

 

김천실 전 회장은 “경로당은 단순히 노인들이 모이는 장소가 아닌, 우리 노인들의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라며, “이 노래가 강릉을 넘어 전국의 모든 경로당에서 널리 불려 많은 어르신들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로당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진선미 포남1동장은 “관내 경로당에서 전국 최초 경로당송을 제작해 경로당 생활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 노래가 전국의 경로당에 퍼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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