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여성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 양성평등 문화 확산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및 군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여성 소모임 단체이며, 사업 분야는 △여성인재 양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안전 증진 등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타 부서(기관)의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으로 소모임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이 있을 경우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로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심사를 거쳐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연말에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