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이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작품 발간·공연·전시 개최 등 창작 및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세 분야이며, 2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이하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생애주기별로 2건 내외,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발표·실연·네트워킹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구미를 주제로 한 신작 창작 공모를 통해 선정된 7명 내외의 예술인에게 1인당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며 공동 결과발표회와 작가와의 만남·작품 해설 투어를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생활문화 단체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활동 연차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단체별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생활문화 단체 총 9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예술과 구분되는 생활문화 고유의 가치와 특성을 발굴·육성해 일상 속 문화 향유 환경을 확충하고자 한다.
각 사업별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상이하며, 오는 2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 및 신청 방법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전문예술인부터 생활문화동아리까지 다양한 주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