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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양시 교동, 설 연휴 앞두고 홀몸 어르신 안부 살펴

독거노인 대상 안부 확인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생활 점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교동(동장 정경자)은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을 안내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20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그 외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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