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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221명 수료

2년 과정 영재교육 마친 초·중학생 수료증 받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각각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제20회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강북 학생 120명과 강남 학생 101명 등 모두 221명이 2년 과정의 영재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협력적인 자세로 우수한 탐구 활동과 연구 성과를 보인 학생 56명에게는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북·강남영재교육원은 2년 과정 영재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등 4개 영역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의 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과 연계한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고, 학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의성 계발과 탐구 과제 활동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수개월간 팀별 과제 평가와 개별 수행평가를 거쳐 탐구 과제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성과물 발표회를 열었다.

 

지난 10월 울산수학문화관이 주관한 ‘수학 체험 한마당’에서는 학생들의 성과물을 체험관에 전시해 영재교육을 알리는 역할도 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은 “지난 한 해 성실하게 배움에 임한 학생들과 열성적으로 지도하신 강사, 학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성장하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채덕 강남교육장은 “학생들의 기발한 생각과 질문은 세상과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앞으로도 지성과 창의성, 탐구심을 잃지 않고 호기심을 품고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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