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뜨개질봉사단과 ‘오밀조밀’ 청년동아리가 지난 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뜨개질 재능봉사단과 청년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올의 마음으로’ 뜨개질봉사단(회장 우지원)은 이번 나눔을 위해 샤워타올 145점, 핸드타올 87점, 수세미 473점, 겨울모자 75점 등 총 780점의 손뜨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또한 청년동아리 오밀조밀(회장 이현승)과 함모아다락방(원장 이진희)은 석고방향제 50개와 양말목방석 25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봉사단원들과 청년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됐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연계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맞이 온기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총 855점의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