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상(비전) 아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프라)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설계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은 3월 17일 다목적실용위성 7호(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자동차 종류까지 식별하는 0.3m 이하의 초고해상도 관측 성능을 통해 위성 탑재체 핵심 부품을 외산에 의존하지 않는 확고한 '위성 기술 주권'을 입증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강릉시는 17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및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서울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농협, 감자 생산 농업인 등 8개 기관·단체 17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감자 생산부터 연구, 유통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중심 기술지원 컨설팅 추진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연구기관과 농업인, 유통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협력을 통해 강릉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간담회를 개최하여 향후 결산검사 운영 방향과 중점 점검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3월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현숙(국힘, 비례)‧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 도의원 3명을 포함한 재정‧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재정관리전문가와 공인회계사‧세무사 13명 등 총 1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예산 집행의 합리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진해군항제를 맞아 숙박업소 가격 안정화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7일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소 대비 축제 기간 요금 변동 폭이 커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관련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의 무신고 영업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먹거리와 숙박 환경 모두에서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정확한 요금 정보 제공과 더불어 식품 위생을 저해하는 불법 행위를 차단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이정희 위원장이 17일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역도선수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상금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오랜 시간 조용히 기부를 이어온 것은 받은 사랑과 감사함을 실천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다”며 “장애인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편견을 넘어 장애인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정희 위원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전자담배 판매점도 반드시 ‘담배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히며 관련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25년 12월 23일 공포된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했다. 과거에는 별도의 소매인 지정 없이도 전자담배를 판매할 수 있었으나,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담배 소매인으로 지정받은 자만이 판매를 계속할 수 있다. 만약 법 시행일(4월 24일) 이후에도 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을 판매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현재 전자담배를 판매 중이며 향후에도 지속해서 영업을 희망하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까지 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다만, 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이미 전자담배 판매업을 영위해 온 기존 영업자에게는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한시적 유예가 적용된다. 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AI·디지털 분야로는 부산·울산·경남 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에 선정된 ‘Y(Yangsan) 메타프로젝트 : Y(Youth) AI아트디렉터’ 프로그램은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의 도시·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활동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AI 이미지 생성, AI 사운드 제작,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기획력과 디지털 시민 역량, 진로 탐색 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 결과물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시 및 발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같은 시기에 개관한 타 청소년수련시설에 비해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국1)은 17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 ‘광역행정통합 진단과 지방분권 개헌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개헌 인천시민 운동본부와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최근 정부가 메가시티와 광역행정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외형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권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획일적인 틀 속에서 각종 규제와 역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인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자치 주권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역행정통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창원시 관내 36만 5933필지로, 지난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구별 필지 수는 ▲의창구 10만 7141필지, ▲성산구 2만 3271필지, ▲마산합포구 12만 5337필지, ▲마산회원구 4만 9474필지, ▲진해구 6만 710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또한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의견제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하고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내 기업들이 생산 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시설을 교체하거나 신규 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을 보조해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기업별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참여기업은 부가가치세 전액과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 소인분 중 근무 시간 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세한 사회적기업은 새로운 장비나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안정과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노후 콘크리트 맨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도로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을 철제 맨홀로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전국적으로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은 저비용과 미관 개선 등의 장점으로 널리 보급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이나 파손이 발생할 경우 보행자가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2023년부터 공공도로에 설치된 노후 콘크리트 맨홀을 대상으로 철제 맨홀 교체 정비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72개소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도로를 대상으로 맨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맨홀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공개공지 등 공공도로 성격의 개인 사유지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도로뿐 아니라 구민 이용이 많은 공개공지 등에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 관리주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노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을 신청해 총 3억 6천만 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1건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4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1건 등 총 6건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은 지역만의 특성화된 공연을 발굴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창작 뮤지컬 ‘에세이 클럽’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지역 유통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과 더불어 공연시장의 성장을 위한 사업이며, 이를 통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과 발레극 ‘레미제라블’, 클래식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 국악 창극 ‘홍길동전’ 등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문화단체의 문화적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인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재)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 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 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 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산책길 일대에서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꽃무릇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암수원지 산책로 우측 공간에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하는 활동에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들이 동참했고, 자원봉사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꽃무릇 구근을 식재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산책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에 기여했다. 김순기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회장은 “봉암수원지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자연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