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도입 예정인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도입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상과 목적에 맞춰 대면 실습과 화상 회의 방식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 대면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 연계 운영교 늘봄행정실무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전체 초등학교 늘봄운영인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운영 절차와 기준, 유의사항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의 전국 6개 시범교육청 중 하나로 참여하며, 제로페이 연계 운영 방식을 선도적으로 준비·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수강료 결제·정산 등 행정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 시행 이후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한 국가 책임 교육지원 정책”이라며 “사전 연수를 통해 현장의 준비도를 높인 만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