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상자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1.1.~2006.12.31.)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전년도 선정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및 전액 미사용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3개월 미만 농한기 한시적 취업자, 농업경영과 관련한 직장가입자 및 농업 외 소득이 1,000만 원 이하인 자는 지원 가능),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을 초과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골프장, 노래방, 유흥주점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모바일)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 검토 및 우선순위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농업인이 제외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생활 확대와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