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어려운 군민 2,333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인 마을 2개소, 보훈대상자 1,202세대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생필품 꾸러미, 쌀, 라면 등 총 1억 4,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지역 기업들의 나눔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남부파머스(대표 윤의식)는 복숭아 식초 160병을 기탁했으며, ㈜하늘호수(대표 정아름, 서미자)는 화장품 120세트를, 포그니아홈데코(대표 구현숙)는 겨울이불 20채를 후원했다.
또한,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식자재 18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부가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