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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범기 전주시장, 여의동 주민과 현장 소통 나서

우범기 시장, 11일 여의동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 현장중심 연두순방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 △주요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상황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새해 연두순방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가까이 듣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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