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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울산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협약

기술혁신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테크노파크와 2026년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모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창업기업 육성, 미래 자동차 부품전환 지원 등 3개 분야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특허·인증 획득 ▲연구개발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 ▲스타 비즈니스센터 운영 ▲창업기업 성장 지원 ▲미래자동차 부품전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북구는 지금까지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년 대비 매출액 13.1%, 수출액 14.1% 증가를 기록했다. 또 공정개선 효과로 2억1천1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으며, 6.4% 고용인원 증가, 40건의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실적을 거뒀다.

 

아울러 해외판로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참여기업 중 2개 기업이 현지 기업과 20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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