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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초구-(주)케이씨씨글라스, 청년 자립 지원 위한 'Dream 홈씨씨' 협약 체결

11일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 자립역량 강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케이씨씨글라스(대표 정몽익)와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 등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립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Dream 홈씨씨’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생활에 대한 교육과 자립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이다. ㈜케이씨씨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서초구와 민간 협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형성과 취·창업을 돕는 ‘청년 드림·케어 프로젝트 ▲발달장애 청년의 통합형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의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다지는 ‘네트워크’로 구성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참여활동, 스마트 기술 학습, 발달장애 청년 부모 대상 자립지원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발달장애 청년이 일상 전반에서 자립 경험을 꾸준히 쌓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Dream 홈씨씨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130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1명은 창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비슷한 상황의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힘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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