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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여성 취업 문턱 낮춘다… 유관기관 연계 ‘찾아가는 집단상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와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일센터는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교육 방식을 탈피해 구직 여성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조건 또한 완화돼 취업, 전직, 이직, 직업 훈련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대상이 된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이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새일센터는 수료생들에게 직업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취업 알선 등 ‘상담-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초기 단계에 있는 여성들이 보다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는 정읍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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