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 현장에 창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복잡한 행정절차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과도한 지원 신청 서류를 간소화해 참여 문턱을 낮웠으며, 기존 사업계획서 제출 방식 대신 모바일 메신저처럼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네이버폼 기반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신진 예술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신설한 ‘신진예술’ 분야에 한해 ‘지출 증빙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 예술인(단체)을 발굴·선정하는 등 ‘예술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군산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신진예술 ▲다원예술 ▲육성지원 등 총 6개 유형이며, 공모를 통해 약 35건 안팎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개 유형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6일 오전 9시까지로,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 신청서 작성 후 증빙 서류 등 추가 자료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