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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경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에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했다.

 

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증설했다.

 

교육 과정 또한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 과목을 신설하는 한편, 컴퓨터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수업에서도 생성형 AI 사용법을 안내하여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기수별 2주씩 평일 오전반(10시~12시)과 야간반(19시~21시)으로 진행하며, 일정확인 및 교육 신청은 통합예약신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보화배움터’도 병행 운영한다. 배움터는 교육기간 중 매주 월·수·금 13:30~15:30에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자습하면서 1:1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실제 교육 수요와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추진한다”며,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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