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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20일까지 관내 152교 대상…민관합동·자체 점검 구분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해빙기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등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하고, 그 외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해빙기는 땅이 얼어붙은 뒤 녹으면서 작은 균열과 시설물 침하가 시설물의 붕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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