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4일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소통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1개소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시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평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판로 확보, 인력 수급 등 다양한 현실적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추진할 지원 사업들을 상세히 안내하며 상인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똑똑한 달빛장터’와 8월까지 운영되는 ‘사회적경제 ON’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판로를 넓히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알리고, 도 단위 사업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도 사업 계획의 튼튼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마을기업 육성 사업 수요 조사도 병행해 실효성을 더했다.
시는 이번 소통데이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정기적인 간담회를 꾸준히 열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소통데이는 행정과 기업이 마주 앉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튼튼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