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역 내 신중년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취업 트렌드에 맞춰 신중년에게 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모집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40세~64세(1961년~1986년생) 신중년 재취업 희망자이다. 교육 과정은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7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Co2 용접 기능사(15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2급(15명), 떡제조 기능사(20명), 수영장 안전요원(20명)이며, 교육생들은 직무 이론 및 실습 교육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및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정원을 초과하여 신청할 경우 3월 24일부터 26일 사이에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면접 태도, 교육 및 취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여 3월 30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중년 스펙-업 플랫폼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신중년 세대가 전문 자격을 갖춘 핵심 인재로 거듭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