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4기 전북학생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새로 꾸려진 제4기 전북학생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학생의원 50명을 비롯해 가족 인솔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투표를 통해 의장으로는 이강준(전라고), 부의장으로는 문해빈(이리여고), 황성원(고창고)이 선출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강준 학생은“전북교육을 항상 응원해 주시는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북의 모든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전북학생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본식은 식전 축하공연, 학생의장 개원사, 축사, 당선증 및 배지 수여식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제4기 전북학생의원 전원이 핸드페인팅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학생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학교문화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23년 출범한 전북학생의회는 그동안 상담지원 활성화, 진로박람회 확대, 인권 존중 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건을 제출,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학생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