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25일(수) 사천시를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들 대상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어려움과 정책제안 등을 수렴하고, 앞으로 농지 지원사업의 향후 추진 및 발전 방향에 대하여 상시 공유하는 등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직원, 공사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농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 할 수 있는 농지은행사업의 전반적인 소개에 이어 농지은행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응답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 대부분은 청년농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농업 조기 정착 및 안정적 소득창출에 대한 불안함으로 많은 염려를 가지고있으며, 공사에서는 이를 해소하고자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유지 및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농지은행 지원사업을 더욱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며 청년농들이 보다 쉽게 정착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사천지사에 의하면 2025년기준 사천시에 청년창업농업인 및 2030세대 농업인 82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이 지난해 농지은행의'맞춤형농지지원사업'등을 통해 36농가에 29ha를 지원받으며 영농정착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 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사천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으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선도적으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