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e스포츠팀 ‘제천 팔랑크스(Jecheon PhalanX)’가 3월 30일 출정식을 갖고,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orea E-sports League, KEL)’ 참가를 위한 5개월간의 여정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선수단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5명과 FC 모바일 종목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들이 유니폼을 전달받고 제천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제천 팔랑크스는 2025년 KEL 출범 첫해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인도에서 열린 국제대회 ‘인터내셔널 컵’에 출전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문 코치가 합류하는 등 선수단 운영에 변화가 더해져 한층 향상된 경기력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선수단 사기 진작과 팀 결속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참가를 넘어 선수와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제천시를 알리고 시민들이 e스포츠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제천팔랑크스에 대한 시민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EL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기반 e스포츠 리그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며, 오는 4월 18일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진주시)에서 개막해 11월까지 진행된다. 총상금은 1억 5천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