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개월간 총 3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아동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연계 기관과 농장은 ▲치매안심센터-안제이가든 ▲치매노인주간보호소-뷔엔영농조합법인 ▲지역아동센터-해가마을 등 3개 기관과 3개 농장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허브 키우기, 꽃꽂이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치유농업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