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4월 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개강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3주간, 2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퍼실리테이션 과정 설계 및 운영, 프로그램 기획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퍼실리테이션 전문기관인 지혜로운 연구소 임헨나 소장이 맡아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법과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천형 평생학습 퍼실리테이터 역할 정립 ▲퍼실리테이션 기반 소통 역량 강화 ▲의제 발굴 및 워크숍 설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현장 조정 및 갈등관리 기술 ▲학습동아리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평생학습 기반 확충과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매니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매니저는 지역 학습을 연결하고 확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