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치기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소통과 팀워크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일정에 따라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래시백 계림에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며 새로운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고, 불국사에서는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동궁과 월지 야경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체감했으며, 경주월드에서는 자유로운 체험활동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워크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꼈다”, “모둠 활동을 하며 ‘우리’를 먼저 생각하게 됐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협동의 기회를 제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