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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이끄는 현장 지원 본격화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110명 위촉·연수…영역·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1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현장지원단 실천다짐문 작성, 컨설팅 사례 나눔, 현장지원단의 역할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모두 110명으로 전문지원단과 톡톡지원단으로 구성됐다. 전문지원단 100명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의 4개 영역을 밀착 지원하고, 톡톡지원단 10명은 신규·저경력 교사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업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한 톡톡지원단은 3~5년차 교사들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실시한 ‘부산교대부설초 수업 사전협의회’ 공개에 이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한 두 번째 핵심 사업이다. 공모 시 예상을 훨씬 웃도는 지원율을 보여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톡톡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원활한 학교적응을 돕고 MZ 세대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여 신규 교사들이 교직 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경험과 전문성 등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의 지원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성장 단계에 있는 교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현장 전반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은 교실에서 시작되며, 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호흡하며 공동 사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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