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이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수업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초등 안심 학년제’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별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배움 성장 집중 학년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이 교실 수업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교수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문해력, 관계·감성, 창의성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강좌는 총 14개로, 초기 문해력 강화를 위한 ‘학습 놀이’부터 관계·감성 중심의 ‘관계 놀이’, 창의성을 기르는 ‘질문 수업’, 저학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신체 놀이’ 등 학교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식은 현장 교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단위 학교 내 소속 교사끼리 혹은 학교 간 연계 형태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20명까지 팀을 구성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각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우수 교사 강사진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희망 교사에게는 실제 수업 운영과 학생 지도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 안심 학년제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