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OKTA 경제사절단 초청 세종시 수출상담회'가 4월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세종상공회의소,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3개사와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소속 해외 바이어 및 경제인 9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종시 우수기업(한국콜마) 방문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경제사절단 위촉 ▲수출상담 및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흥원을 포함한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컨설팅, 공동 비즈니스 매칭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해외 경제인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위촉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역 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