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6일 온라인으로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형 IB 농어촌 수업탐구학교 운영 활성화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수업과 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IB 수업탐구학교로 선정된 10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문충초등학교(포항), 백원초등학교(상주) 등 초등학교 2교와 영안중학교(영천), 초전중학교(성주), 평해중학교(울진), 금호중학교(영천), 수륜중학교(성주), 일직중학교(안동), 함창중학교(상주) 등 중학교 7교, 금성고등학교(의성) 등 고등학교 1교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형 IB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농어촌 학교의 교육 여건에 적합한 수업 혁신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IB 철학에 기반한 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강의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장계영 교장과 도송중학교 류희원 IB 코디네이터가 맡아 IB 교육 철학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IB 교육 철학 및 프로그램 이해 △탐구 기반 수업과 학생 주도 학습 방법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IB는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