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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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