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智頭町)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
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부정장)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기획과장), 나가타니 류타로(주무관) 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나가타니 류타로)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
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양 기관은 행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관광, 스포츠, 농업, 산림 등 전 분야에 걸쳐 매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행정 분야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