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그룹 에이스(A.C.E)가 'PINATA' 메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켰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지난 25일과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PINATA'(피냐타)의 퍼포먼스 영상 고정캠, 무빙캠 버전을 차례로 공개했다.
'PINATA'는 에이스가 코로나, 군백기를 거쳐 3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이다. 앞서 49명의 댄스 크루와 함께한 1번 트랙 'Intro : Recuerda, recuerda'(인트로 : 레큐에다 레큐에다)의 퍼포먼스 영상이 먼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틀곡 'PINATA'까지 정식 발매한 에이스는 또 한번 역대급 스케일의 메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탄탄한 군무 실력과 압도감,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퍼포먼스 영상에서 에이스 다섯 멤버는 49명의 댄서들과 함께 'PINATA'의 강렬한 분위기를 군무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는 온몸을 사용하는 안무는 물론, 공중에 몸이 뜨는 리프트 동작, 바닥을 활용하는 플로어 동작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상하좌우 전체에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동선까지 고난이도로 손꼽히는 이번 'PINATA' 퍼포먼스를 고정캠, 무빙캠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는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PINATA'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격렬한 극강 안무를 소화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라이브 가창으로 듣는 재미를 배가한 에이스의 무대가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퍼포먼스 영상, 음악 방송 무대와 더불어 에이스는 SNS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도 'PINATA'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