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고교 92 / 대학 16 (얼리드래프트 1) / 기타 2
투수 60 / 포수 7 / 내야수 28 / 외야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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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8일 청도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향교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중심을 지켜온 어른들을 공경하고, 우리 고유의 예문화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로연은 예로부터 연륜과 덕망을 갖춘 원로를 예우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행사로, 오늘날에는 웃어른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의 도리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며 박창훈 총무장의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로패는 화양읍 이정길님, 효행패는 청도읍 이숙희님, 열녀패는 매전면 박재옥님께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유림 화합과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비롯해, 효행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가족을 향한 지극한 보살핌을 이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예광해 전교는“기로연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삶의 깊이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도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를 바로 세우고, 어르신을 받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도군은 본예산 대비 369억원(4.87%)이 증가한 7,931억원(일반회계 7,229억원, 특별회계 7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지난 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와 가뭄 및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6억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6억원, 운수업체유류보조금 5.4억원 등을 편성하여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으며,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등 1.2억원, 폭염대책비 등 2.5억원을 편성했고, 이 중 일부 국도비 예산은 적기 대응을 위해 추경 성립전 예산 사용 제도를 통해 기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도비 11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림분야에는 농산물(복숭아,자두)포장박스지원 1.5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프라확충 2.7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24억원 등 총 99억원을 편성하여 농가 경영 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등 원전소재 5개 지자체로 구성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이하 행정협의회)는 지난 9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원전 지역의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는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또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장세일 영광군수는“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영구화에 대한 지역의 우려가 큰 만큼 중간저장시설이 마련되면 사용후핵연료를 옮겨 보관하며 폐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정협의회는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전 지역의 상생발전과 주민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앞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아산시와 당진시, 한국도로공사가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의 대동맥이 될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와 당진시는 8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상생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실시설계 과정에서 기획예산처의 타당성 재조사 등 정부 재정사업 심사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두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에서 당진시 송악읍 전대리까지 총연장 15.66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동서 5축)의 핵심 구간으로, 천안~아산 고속도로와 연계해 충남 북부권의 산업 물동량 수송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북부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선도로망을 완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산시와 당진시, 한국도로공사가 한목소리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알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광진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진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주민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특강은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치매 분야의 권위자인 한설희 교수가 맡아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해 초기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 치료제 개발 등 최근 연구와 치료 동향을 소개한다. 한설희 교수는 전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장과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초대 회장으로서 치매 연구와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치매 관련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활발한 학술 및 사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좌에 앞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자극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 안내 ▲중곡보건지소의 대사증후군·구강건강·신체운동 상담 ▲광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