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서구는‘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이 부산형 워케이션 위성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위성센터 지정을 통해 서부산권 워케이션의 대표 워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은 서구 암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형 운영 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바다 전망을 살린 개방적인 공간과 함께 업무 몰입과 휴식을 모두 고려해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미팅과 네트워킹이 가능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장기간 체류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 자원과 함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위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관광과 의료 자원을 연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식 위성센터 지정을 기념해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형·서구 휴가지 원격근무 연계 숙박비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Day)’ 운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매월 특정 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시청 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여 주체별로 맞춤형 실천 과제를 부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우선 밀양시장이 솔선수범하여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의 날로 정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며 장보기와 식사 등 시장 이용 캠페인에 앞장선다. 전 부서 역시 월 1회 이상 장본데이(Day)를 자체 운영한다. 각종 행사 추진 시 필요한 물품이나 사무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우선 구매하고, 유관 기관·단체에도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직자 개인들도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해 전통시장 장보기를 생활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햇살문화도시관 세미나실에서 택시 운송사업자 대표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 감차사업 추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택시 감차사업에 앞서, 업계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감차사업의 기본 취지와 추진 절차,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업계가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감차 추진 과정에서의 형평성 확보, 보상 기준의 합리성, 신청 절차의 투명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감차사업과 함께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복합할증 적용 문제 등 운임 관련 현안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인 운임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협의 기회를 마련해 업계와의 긴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저소득층의 경제적 빈곤 탈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자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총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근로 취약계층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계획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밀양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구성됐다. 시는 ▲직영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단 ▲12개의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단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집중적인 사례관리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자활기업 창업이나 일반 노동시장 진입을 준비하게 된다. 또한 일하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마련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저축계좌 등)을 확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밀양시가 지역 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2024년 국비 5억원, 2025년 국비 9억7천8백만원에 이어 2026년 국비 8억원을 확보해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향후 문체부에서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029년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여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는 클래식,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4개 장르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예술 활동을 펼칠 예술단체 41개를 선정해 올해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은 2024년 창단해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기반의 창작 공연 등 다각적인 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현대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출산 가정에 출생아 1명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를 지급한다. 출산 가정은 출산 축하용품 지원 누리집 또는 베네피아 앱을 통해 미역,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하고 울산 중구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이다. 단, 부모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출생일 한 달 전부터 울산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상태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안에 거주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신청일의 다음 달에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포인트는 생성일로부터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가족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해진 물품을 제공하는 대신 축하용품 구입 포인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 접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빈번해지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지역은 ▲의창구 명곡동 ▲성산구 중앙동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회원구 회원1동 ▲진해구 석동 등 총 5개소이다. 해당 동은 민원 수요가 많아 안전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각 민원실에 배치된 1명의 안전요원이 돌발 상황 예방 및 시민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민원창구 강화유리막 설치, 녹음전화 보호조치 음성안내, 비상벨 및 CCTV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전문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원 원자력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기업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 논의, 그리고 제2기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원전 시장 대응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는 ‘차세대 원전시장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과제’를 주제로 창원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과 김병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는 ‘혁신제조기술을 활용한 SMR(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소재부품 제조 전략’을 주제로 한국재료연구원 송상우 단장이 각각 강연하여 원전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참여해 ▲경남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원전기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2026년 원전 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3명에게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총 4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군청에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한 직원과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으로 적립된 1년간의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후원에 나서며 이뤄졌다. 건강계단 마일리지 사업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주민 13명에게 총 1,6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지속해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김일구 지부장은 “거창군 1,000여 개의 외식업소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금액인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외식업소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둔 2일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진동사랑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주자와 종사자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한 뒤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생활 여건과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정규용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중앙도서관은 건강한 청년 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의 자율적인 독서모임을 지원하는 ‘청년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모임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창원시 관내 자생적 청년독서동아리 4개 팀을 선정하여 동아리별 50만 원 상당의 활동 도서를 지원하고, 도서관 내 독서모임 공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9 ~ 39세 청년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다. 종교, 정치, 개인학습, 영업활동 등 특수목적의 독서동아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부터 24일까지로 4개 팀 선착순 선정이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 과장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독서모임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창원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인'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6건, 일반안건 2건으로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 일정은 2월 2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9대 경산시의회가 오는 6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집행부)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고, 2월 3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143억 3백만 원 증액된 6,490억 3백만 원 규모이며,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의 생활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사업의 취지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상정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제기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사)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클럽은 현장 운영을 맡아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모델로 운영된다. 사례관리지원단은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피해 이재민 전수조사와 가구별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정서적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행정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례관리지원단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재민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